Monday, April 7, 2014

레이싱모델 정정아 '섹파천국,위태로운 손 위치,.속 보여...


레이싱모델 정정아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섹파천국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섹파천국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섹파천국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연출 임성광 PD)은 와우넷 전문가인 류태형과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전문가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전문가가 제시한 관심주를 MC가 검증하는 형식으로 시청자 종목 투표로 당일의 1위, 2위, 3위를 선정한다. 또한 레이싱모델이 각각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성은 “에로 비디오, 있는 줄도 몰랐는데 대박”






성은 “19금 섹스 토크, 다들 말렸어요”

Q 근데 자기 경험담 같은 거 얘기하고... 물론 “아는 사람이~” “내 친구 누가~” 이런 식으로 돌려 얘기하기도 하지만, 자기 경험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특히 그 누구죠? 문신 있는... 

A 문신? 누가 문신이 있지? 아 보리, 보리~!

Q 맞아요, 보리! 보리가 되게 센 거 많이 던지잖아요.

A 그 역할을 맡고 있어요. 으하하하!

Q 그럼 성은 씨도 본인 얘기를 꺼내놓기도 하고, 그러면 약간...

A 저는 그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런 남자가 있었고 저런 남자가 있었어” 이런 부분에 대해선 얘길 안 하고, 그냥 “옛날에 바람피운 남자친구가 있었다” 요런 정도로만 경험을 얘기해요. “어떤 거 좋아하세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건 “어, 저는 솔직히 그런 건 별로인 거 같아요” 요렇게 얘기하고... “근데 보통 여자들을 이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 뭐 그렇게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쨌든 저도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하다 보니까 자유롭지 못한 건 있었거든요. 남자를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에 있어서. 좀 쉽지 않았고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 그 어린 친구들보다도 제가... 그런 얘길 들으면서 ‘호오~?!’ 이러면서 너무 깜짝깜짝 놀라고 배우게 되는 거예요. “아~ 남자들이 그런 거 좋아해요?” 저도 순진하다고만은 생각 안 했는데, ‘의외로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구나~!’



Q 음~.

A ‘다들 그런 경험들이 있는데 난 너무 재미없게 살았구나~’ 하하하하! 제가 항상 그 얘기를 하거든요. 내숭을 떨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한 건 했다고 하고... 근데 제가 놀란 얘기에 대해서는 “참~ 요즘 어린 친구들은 정말 많은 경험을 하면서 재밌게 산다!” 이런 식으로 대신 얘기해주는 걸로 가는 것 같아요.



Q 음, 재밌는 것 같아요. PD님 얘기 들어보니까 [노모쇼]가 홍콩에 판매됐다고...

A 으음~?

Q 네, 그러더라고요? 홍콩 측이랑 계약이 됐다 그러던가? 지금 자막 작업하고 있다는 것도 같았고...

A 그래도 거기서 뭔가 저희한테 떨어지진 않잖아요, 하하하!

Q 근데 홍콩으로 가면 그게 중국으로 넘어가는 건 금방이래요.

A 근데 중국은 훨씬 더 보수적인 동네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Q 성은 씨도 중국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가서 어떤 일을, 무엇을 하는 건지...

A 똑같은 거 아닐까요. 음반이랑 연기 쪽...

Q 아, 그럼 무대 공연 같은 것도 하고 음반도 내고?

A 네.



Q 그럼 음반 작업은 한국에서 해갖고 가는 거예요?

A 아마도 그런 쪽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조금 더 있어야 되는 얘기고... 기존에 있는 걸로 조금씩 일을 하면서 조금씩 프로모션을 하면서... 그러면서 그쪽 분들의 성향 파악도 있어야 되고... 근데 사실은 저는 조금 더 연기를 하고 싶어서... 중국의 영화나 드라마... 좋잖아요~! 어렸을 때 그런... 너무 어렸을 때였지만 어쨌든, 그런 꿈을 펼치기도 좋은 것 같고...

Q 어렸을 때는... 그러니까 소녀 때, 그때는 어떤 사람이었어요? 예를 들면 아까 동네 자체가 보수성 있었다고 얘긴 했지만.

A 집 자체도 물론 보수적이지만, 동네 자체가 전반적으로...

Q 엄숙하고 그런?

A 음... 그런 건 아니고요. 원래 그쪽이 선비의 도시, 양반의 도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딱 그런 성향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점잖은 척하면서... 웃긴데 안 웃고, 정말 이런 거 좋아하는데 안 좋아하는 척하고...

Q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되는...

A 드러내는 게 없어요.



Q 아~.

A 그게 참 어떻게 보면, 그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좀 억압돼 있고...

Q 경직돼 있고...

A 네, 그니까 예를 들면 제가, 고향이니까 초청받아서 행사를 가게 돼도 MC 분이 굉장히 힘들어하세요. 반응들이 없으니까~ 하하하! 점잖 빼고 있고, 막 소리를 지르거나 이런 게 없고... 그래서 제가 오히려 “아, 제가 여기가 고향인데... 힘드시죠?” 이렇게, 하하!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 정도로...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끼리는 서로 다 알고... 그래서 남의 시선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 동네인 것 같아요. 어렸을 때, 고등학교 때까지도 비디오방이란 게 있는지도 몰랐고, 그런 야한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고...



Q 에로 비디오 그런 거?

A 네! 그런 걸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런 데 잘못 들어가면, 다 아는 사람들이니까, 하하하... 있는지도 몰랐지만 만약에 알았어도 가기 힘든... 어렸을 땐 비디오방에도 가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어딜 가든 저를 찾는 데 얼마 안 걸리니까, 카하하하!

Q 그래서 그 에로 비디오 ‘유리 시리즈’ 어쩌고저쩌고에 대한...

A 개념이 없었죠.

Q 핫 이슈가 된 후 받은 데미지라든가, 트라우마가 나중에 훨씬 더 컸던 거였겠네~?

A 네, 완전! 왜나면...

Q 개념 자체도 없었던 건데...

A 저는 좀 착한 애였던 것 같아요.

Q 말 잘 듣는?

A 말 잘 듣는 건 아니고, 어쨌든... 근데 워낙 엄격해서... 해 떨어지는데 집에 없으면 굉장히 혼나고 종아리 맞고... 부모님은 안 때렸지만 큰언니가... 그렇게 맞고... 그리고 6시 넘고 해가 졌는데 집으로 친구들 전화 오면 “어디! 어? &$%@ 그런 것처럼 전화하냐고!” 굉장히 야단치시고 막 그랬었어요. 그래서 주말엔 꼭 식구들이랑 있어야 되고... 독서실, 그리고 남의 집에 가서, 친구 집에 가서 자고 오는 거 이런 건 절대 없고! 여행? 이런 건 말도 안 되고, 친구들끼리 바닷가? 이런 건 꿈도 못 꿔봤고요. 그랬는데 워낙 타고 난 끼가 있었을 거 아녜요, 하하...!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거 좋아했고, 남 앞에서 공연하고 그런 거... 친구들끼리 안무 짜서 공연하고 그런 거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영어 시간에, 영어 처음 배울 때도 “하이 철수?, 하이 영희!” 이런 대화 형식으로 많이 나오잖아요. 한 수업 때 제가 아예 그걸 “선생님! 제가 이걸 연기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앞에 나가서, 외워가지고, 친구랑... 지나가는 척하면서 “하이 누구~? 하이 성은~!” 이러면서 “아임 쏘리~” 이러면서, 하하하! 정말 아무것도 아닌 중 1때 영어 가지고, 하하하...! 그래서 영어 선생님이 저 예뻐하셨던... 그런 끼는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TV 빼고는 어떤 문화적 경험이나 이런 걸 접할 수가 없는 데였고... 공연이라든가 그런 것도 전혀 없어서,.. 그러다 서울엘 갔는데, 캐스팅이 된 거예요. 소위 길거리 캐스팅처럼~. ‘우와!’ 했죠. 하하! 게다가 주인공이래, 하하하! 근데 너무 순진하니까, 찰떡같이 ‘우와~ 그래, 나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카하하하!



Q 그땐 그랬구나?

A 그럼요! 왜냐면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의 꿈이 있었고, 노래나 연기나... TV 보면서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배운 적은 없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맨날 앞에 나가서 연기하고 노래하고 안무 짜고... 그렇게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꿈, 이상(理想)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TV 보면,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는 길거리 캐스팅됐다 그러고... 그래서 제가 ‘아, 그런 거구나! 압구정에 가 있어야겠다~!’ 하하하하, 막 그냥, 그랬었죠. 물론 꼭 그것 때문에 서울 올라온 건 아니었지만, 대학엘 가려고 올라온 거였지만... 그러다 그렇게 된 거죠..

Q 그렇게 해서 그 ‘유리 시리즈’를 찍으면서... 몇 편을 했던 거죠?

A 찍는 건 한 달 동안 찍은 거예요. 한 달에 세 작품 정도를 찍은 건데...



Q 근데 그게 이렇게 쫙~ 이렇게 되면서 편집편집편집편집....

A 그게 짜깁기를 해서 하나 더 늘어나고 하나 더 늘어나고, 하하하!

Q 시리즈가 탄생이 된 거죠.

A 아, 그렇죠. 하하, 그래서 총 여섯 편이었나?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찍은 건 세 편, 한 달 정도 찍었고... 근데 그 자체는 뭐, 정말 격렬한 베드신이 있거나... 제가 워낙 애였기 때문에 그런 역할 자체도 안 어울렸고, 그런 장면들은 전문 배우 분들이 하시고... 저는 통통해가지고, 조그마해가지고, 완전 앳된 얼굴에, 얼굴 하~얘가지고, 교복 입혀놓으니까 진짜 말 그대로 고등학생인 거예요~. 사실 고등학교 졸업한 지 몇 개월 안 됐었으니까. 그런 거예요. 그렇게 새로운 이미지다 보니까 그 세 작품으로 완전 대박이... 한 작품 나오자마자 완전 대박이 났죠. 매일 신문에 났었고... 찍을 때는, 전 약간 드라마 장면...

Q 그러니까, 정사 신을 직접 한 건 아니었잖아요, 그렇죠?

A 정사 신은 막판에... 그러니까 두 번은 안 했고요. 예를 들면 샤워 신, 막 당하려고 하는 상황, 그런 거 있잖아요? 가로등 밑에 앉아서 울고,., 교복 입고.., 근데 남들이 저를 훔쳐보는 그런 역할이었죠. 어린 애를 훔쳐보는 그런 거여서... 약간 센세이션했었죠. 왜냐면 그쪽에 계신 배우 분들은 워낙 몸매가 좋으시고 글래머러스하고 구릿빛 피부... 키도 크고...



Q 그런 걸로 유명했던 하소연도 있었고...

A 하소연 씨는 좀 어리잖아요, 훨씬... 근데 전 그쪽 사람들을 다 몰랐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연결해주니까 ‘아 그런 사람이 있었구나’ 그렇게 아는 거지, 거기에 한 달밖에 안 있었기 때문에 누구랑 마주치거나 그런 게 전혀 없었고...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단독적으로 찍었거든요. 그걸 카메라로 훔쳐보는 거였고, 남자 분량은 따로따로~ 하하...!

헉! 알몸 초밥 영상,..애인대행정보사이트

애인만들기

미국의 유명한 집단 누드 전문 사진가 스펜서 튜닉이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특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 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될 누드 사진 촬영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   그런데 이날 튜닉의 계획 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바로 튜닉 앞에 놓인 테이블 위의‘네이키드 스시(Naked sushi)’, 일명 ‘알몸 초밥’이었다.  튜닉은 나체로 드러누운 남녀 모델의 중요 부위에 올려진 초밥을 집어먹으며, 오페라하우스 집단 누드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3월 1일 선보이게 될 작품의 제목은 ‘더 베이스(The Base)’로, 시드니 게이-레즈비언들의 축제인 ‘마디 그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튜닉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오페라 하우스의 특별한 건축 양식과 게이와 레즈비언 공동체를 수용하는 시드니 사회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누드모델은 2000여 명. 배경은 오페라하우스 계단과 콘서트홀 내부, 보타닉 가든(식물원)이 될 예정이다. 

 #인터뷰[스펜서 튜닉/사진작가] “2000명이 넘는 모델들과 작업을 한 건 10번~15번 정도 됩니다. 2000명 이상을 촬영하는 건 늘 멋진 일입니다. 

이번엔 시드니에서 그 작업이 진행될 겁니다.”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펜서 튜닉은 가수 레이디 가가에게 이번 집단 누드 사진 촬영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파격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가 동참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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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륙 유부남-유부녀 불륜 알선 사이트


유부남과 유부녀를 대상으로 데이트를 주선하는 온라인 사이트 '애슐리매디슨'이 지난달 18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불륜 혹은 간통을 조장한다는 비난이 이는 등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2002년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는 현재 36개국에 진출, 2500만 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미혼자들의 만남은 주선하지 않고 이미 결혼한 사람들끼리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이 업체의 슬로건은 '인생은 짧다. 연애하라(Life is Short. Have an Affair)'다. affair는 기혼자 간 불륜의 연애관계를 의미하기도 해 '인생은 짧다. 바람을 피워라'라고 해석하는 이가 더 많다.

실제 이 사이트의 한국어 서비스에는 '애슐리매디슨은 은밀한 만남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기혼자 데이팅 서비스'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있다.

아직 간통죄가 살아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한국 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인 손정혜 변호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로 규제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손 변호사는 3일 오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현행법상 이런 간통을 종용하거나 방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규제하는 법률은 없지만,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규제는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하면 어떤 음란한 영상이나 화상 같은 것을 전시하거나 게재하는 것을 불법정보로 취급해서 유통금지하는 조항이 있고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범죄를 교사, 또는 방조하는 내용을 사이트에 담는 것도 불법 정보로서 그 사이트 자체를 제한하거나 글을 올리는 것을 정지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면서 "이 사이트가 간통죄에 직접 활용이 되고 간통을 조장하거나 방조한다는 평가가 있다고 한다면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규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불륜조장 논란에 대해 해당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이 그냥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연락처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만 해 줄 뿐이다. 우리는 간통하라고 시킨 게 아니기에 책임질 게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그 사이트 마케팅 수단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사이트의 전체적인 취지는 기혼자들을 상대로 만남을 주선하면서 간통행위에 이르기까지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한다는 측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도덕적인 책임 이외에 위법한 법적인 책임까지 지우려 한다면 그 사이트 자체가 간통행위를 실질적으로 용이하게 하는 직접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 사이트가 단순히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락하세요' 정도라고 한다면 그게 법적인 책임까지는 이루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현행법상 명백히 간통죄가 위법한 행위이고 불법행위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강조하는 사이트라면 이건 법적인 제재가 따를 수도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또 '모든 서비스가 익명으로 제공되고 서버가 국외에 있어 처벌위험이 없다'는 업체 측 주장에 대해서도 "서버가 해외에 있더라도 국내에서 범죄를 발생하고 국내의 우리 국민이 사용하는 사이트라면 규제나 처벌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마 민사적으로도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왜냐하면 예컨대 내가 아내로서 배우자가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간통행위를 했다고 한다면 그 사이트에 대한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다거나, 어떤 업무정지 가처분신청을 한다든가 이런 시비는 계속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애슐리매디슨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평균 1억 2500만 달러(약 1340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가입절차는 간단하다. 가명으로 해도 된다. 성별과 사는 곳, 키, 몸무게 등 기본 정보와 함께 '짧은 관계', '장기적인 관계', '사이버 연애/에로틱한 채팅','날 흥분하게 하는 모든 것'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해 계정을 만든다.

회원 가입 후 프로필관리에 들어가면 '약간 변태적인 재미', '섹스토이 실험', '쓰리섬' 등 노골적인 성적 취향을 선택하고 상대방도 확인할 수 있게 돼 있다.

회비는 없다. 하지만 남성이 여성과 대화를 하려면 가상화폐인 크레딧(Credit)을 지불해야 한다. 여기서 이 업체의 수입이 발생한다. 여성은 공짜.

원하는 상대와 채팅을 하려면 결재를 해야 한다. 기본 100크래딧이 5만 2900원이다.

애슐리매디슨 노엘 비더만 최고경영자(42)는 언론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6개월 안에 회원 수 25~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점 ▲이혼율이 높은 점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점 ▲소득 수준이 높은 점 ▲남녀평등을 이룬 점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간통 논란에 대해 "애슐리매디슨은 단순히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만 제공할 뿐"이라며 "예를 들어 페이스북으로 연락해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도 페이스북을 없애라고는 하지 않는다. 애슐리매디슨이 불륜 조장 등 논란에 휘말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몰래카메라에 잡힌 ‘의사 성추행’ 영상 충격

몰래카메라에 잡힌 ‘의사 성추행’ 영상 충격 몰래카메라에 잡힌 ‘의사 성추행’ 영상 충격

이탈리아에서 남성 의사가 환자로 위장하고 진료실을 방문한 여성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몰래카메라에 잡혔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인기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Striscia la Notizia)’의 제작진이 로마 소재의 한 개인 병원 진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이 병원 의사가 여러 명의 여성 환자를 성추행했다는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영상을 보면 은발의 이 의사는 여성 환자의 바지를 내리더니 진찰대에 눕게 한다. 곧이어 누워 있는 환자의 상의와 브라를 들어 올려 가슴을 만진다. 신체 부위들을 더듬다 몸을 숙여 환자의 가슴과 얼굴에 키스를 하고 귓속말을 하기도 한다. 여성이 손으로 그를 밀쳐내도 그는 계속해서 성추행한다. 뉴스 매체 하이퍼보컬(hypervocal)은 영상에서 의사가 환자의 몸을 만지며 “가만있어. 임신시키진 않을 거다”라고 속삭인다고 전했다. 잠시 뒤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의 촬영팀이 문을 열고 진료실 안으로 들이닥치고 의사는 놀란 표정으로 기자를 밀치며 거세게 항의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의사는 화를 내며 기자와 카메라맨에게 주먹질을 하는 등 공격한다. 의사와 촬영팀의 몸싸움은 병원 복도와 병원 밖 거리까지 이어진다. 데일리메일은 성추행 영상이 방송된 이후 의사에게 어떤 처분이 내려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