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9, 2014

‘SNS 엉짱’ 20세女, 애플힙 원하면 ‘날 따라 해봐요~’

사진=젠 셀터 씨 인스타그램

미국 뉴욕에 사는 20세 젠 셀터 씨는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서 ‘피트니스 스타’로 통한다.

올 초 생방송 TV 프로그램에서 여성 앵커 바바라 월터스에게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하체 단련 운동인 ‘스쿼트’를 전파한 바 있는 셀터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9일 현재 300만 명에 육박한다.

셀터 씨는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체력 단련 포즈를 취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수많은 SNS 이용자를 자신의 팬으로 만들었다. 특히 매력적인 그의 ‘애플힙(사과처럼 동그랗고 탄력 있는 엉덩이)’은 ‘엉짱(엉덩이가 예쁜 사람·엉덩이 짱) 스타’ 킴 카다시안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셀터 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의 S라인 몸매는 운동으로 흘린 땀의 결실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그가 공개한 몇 장의 사진을 보면 월요일(7일)에는 수영을 했고, 그 전날인 일요일(6일)에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스쿼트를 한 뒤 센트럴파크로 이동해 요가 매트를 깔아 놓고 햇살을 받으며 요가 동작을 취했다.

사진=젠 셀터 씨 인스타그램

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셀터 씨는 SNS에서 스타로 떠오르며 지난 1월 대형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광고, 행사 출연, 책, TV, 피트니스 비디오 프로젝트 등의 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

일부 팔로워는 셀터 씨의 엉덩이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셀터 씨는 성형수술은 “10대 때 받은 코 수술이 전부”라고 밝혔다.  

명문대 의대 여학생, 미인대회 우승…“부족한 게 뭐야?”

사진=카리나 티럴 페이스북

명문대 의대에 재학 중인 20대 여학생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진출권을 따 화제다.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딸'이 등장한 것.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명문 케임브리지대학교 의대(머레이 에드워즈 칼리지) 학생 카리나 티럴(Carina Tyrrell·24)이 지난 주 열린 지역 예선 성격의 미스 케임브리지셔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교내 글로벌 의료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며 케임브리지 지역의 노숙자들을 돌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 티럴은 “나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걸 좋아해서 가능한 한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티럴은 “미스 잉글랜드 후보로 오른 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내가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영국을 위해 쓰고 싶다. 미스 잉글랜드는 아름다운 용모만 보지 않는다. 내면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하고 다재다능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미스 잉글랜드로 선발돼 민간 외교관으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는 오는 6월 열릴 예정이며, 티럴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영국 대표로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알몸에 모래 묻혀… 23세 女, ‘모래 비키니’ 입고 당당 워킹

이모젠 앤서니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모델 이모젠 앤서니(23)가 해변의 모래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2014 호주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 본디 베더스(Bondi Bathers) 무대에 섰다.

호주의 유명 라디오 방송 진행자 카일 샌디랜즈(42)의 여자친구인 이모젠 앤서니는 8일 금색 운동화와 해변의 모래 이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취재진과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금발의 이모젠 앤서니는 홀터넥 형태의 모래 비키니 상의와 양옆을 끈으로 묶은 듯한 디자인의 모래 비키니 하의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사진=이모젠 앤서니 인스타그램

올 초 남성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모젠 앤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패션쇼 사진 몇 장을 공개하며 “패션쇼 무대를 알몸으로 걸으니 해방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19세 연상의 카일 샌디랜즈 3년 가까이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이모젠 앤서니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뭐든지 가리지 않고 먹을 거다. (패션쇼 시작 전) 2주 동안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무거나 먹을 자격이 있다”라는 글을 남기며 패션쇼 무대에 서기 위해 혹독한 식단 조절을 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