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 2014

초등학생 성관계 교사, 추가 영상 무더기 발견 '충격'

12살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구속된 초등학교 교사의 개인 컴퓨터에서 10대를 포함해 2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4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된 도내 초등학교 교사 A (31) 씨의 개인 컴퓨터를 압수해 분석한 결과 수십개의 성관계 동영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연령대와 인상착의를 확인하기 어려운 여성 20여명이 등장했다. 경찰은 A씨가 이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뒤 휴대전화로 찍어 보관해오다 삭제한 것으로 보고 관련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벌였지만 신원 확인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수사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해 여성들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확인된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A 씨는 8월 중순 영동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12살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같은 달 증평의 모텔에서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져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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