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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연을 펼치고 있는 라리사(왼쪽)와 김은식. / 예술집단 '참' 제공 |
그러나 공연 10일이 지나면서 나타샤(라리사) 알몸을 기대하는 남성관객 숫자보다 중년여성들이 김은식의 알몸을 구경하기 위해 단체로 공연장을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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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알몸 노출로 여성 관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은식. / 예술집단 '참' 제공 |
안 교수역을 맡은 김은식은 2010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출연 당시에도 열광적인 여성 팬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전했다.
김은식은 "알몸을 보여주는 역할이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7kg을 뺐더니 공연이 끝나고 나면 현기증 때문에 몸을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민하다"며 "공연 도중 옷을 벗고 알몸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탄성 소리가 나는 걸 느끼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엔 단체로 오시는 여성 관객이 공연 중 성적인 농담을 던지는데 당황스럽고 공연에 지장이 있다, 또 공연 끝나면 분장실로 와서 명함 주면서 은밀한 만남을 요구하는데 그냥 연기자로만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여성관객들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는 대학로 섹시가이 김은식이 출연하는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은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절찬리에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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