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4, 2014

섹시녀 지하철서 '팬티 갈아입기? 男승객들…

미모의 여성이 지하철에서 속옷을 갈아입어 남성 승객들을 당황하게 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미모의 여성이 지하철에서 속옷을 갈아입어 남성 승객들을 당황하게 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지하철에서 속옷 갈아입으면 풍기문란 아닌가?'
지하철에서 하의 속옷을 갈아입는 여성의 모습에 남자들의 당황한 표정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팬티 갈아입는 여자'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영상에는 20대 역무원으로 보이는 미모의 금발 여성이 지하철 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속옷을 탈의한 뒤, 눈에 확 들어오는 붉은 팬티로 갈아입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대부분 남자들은 처음엔 여자의 과감한 탈의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만 곧 여자의 뒷모습을 응시하며 멍한 표정을 짓는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는 외국 방송의 '몰래 카메라' 장면으로 국내 누리꾼들은 재미있다는 반응과 민망하다는 반응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섹시한 금발 미녀의 속옷 탈의에 적지 않은 남성 누리꾼들은 "아무리 '몰래 카메라'라지만 살면서 한 번쯤 겪고 싶은 일이다"며 재미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여성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문화의 차이라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란 반응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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