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5, 2014

‘섹시 아이콘’ 22세 女모델, 관능미에 숨이 ‘턱’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2)가 19일 “브루스 웨버가 보낸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온 듯한 분위기의 사진(왼쪽 상단)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부르스 웨버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엽서와 함께 라타이코프스키의 사진 2장이 포개어져 있다. 그중 한 사진에서 라타이코프스키는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샤워가운을 젖혀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 무등급 버전(unrated version)에서 누드톤 팬티만 입은 채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천연덕스럽게 춤을 춰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도 어릴 때는 그 나이에 맞는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8일 모델로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인 12~13세 때 촬영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앳된 얼굴과 천진난만한 미소가 현재 모습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다.

영국 출신의 교수이자 작가인 어머니와 폴란드 출신의 예술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라타이코프스키는 “내게 영감을 주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부모님은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최대 후원자이다. 결혼 23주년을 축하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부모님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머리에 단정한 옷차림을 한 어머니의 빼어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블러드 라인스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영화 ‘곤 걸(Gone Girl·2014)’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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