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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사는 모녀가 포르노 사이트를 개설해 함께 출연한 성인물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7일(현지 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섹스턴(Sexxxton) 모녀’로 알려진 어머니 제시카(56)와 딸 모니카(22)는 지난해 동명의 포르노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DVD도 출시했다.
모니카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섹스신 촬영이 즐겁고 엄마와 함께 하는 게 좋다. 촬영을 하는 동안 어떻게 큰돈을 벌 수 있을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3년 전 남동생을 포함해 가족이 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되자 모니카는 돈을 벌기 위해 댄서가 된 뒤 포르노 업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모니카는 댄서로 일하며 어머니 제시카에게 먼저 포르노 배우가 될 것을 권유했고 제시카는 이를 받아들였다.
12세 때 첫 성경험을 했다는 모니카는 “나는 항상 주목받고 싶어 했고 섹스에 관한 건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중3 때 학교를 그만두고 포르노 사업이 돈을 벌기 좋은 방법이란 걸 깨달았다”며 “이 일을 하는 건 내 생각이었다. 돈이 이유이기도 했지만 섹시한 남자들과 성관계를 하고 촬영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섹스턴 모녀는 카메라 앞에서 한 남성을 상대로 동시에 성행위를 하지만 법적인 이유로 서로를 만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제시카는 “스리섬(3명이 함께 하는 성행위)을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한 남자와 함께 섹스를 한다. 하지만 우리 둘은 서로를 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섹스턴 모녀는 서로를 만지지 않음으로써 법적으로 근친상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장면은 피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신과 전문의의 의견은 다르다.
정신과 의사 캐롤 리버먼은 모녀의 행동이 ‘정서적 근친상간’이라고 봤다.
리버먼은 “서로 성관계를 하지는 않더라도 서로를 성적으로 흥분시킨다. 성적 흥분이 일어나기 때문에 선을 넘는다고 할 수 있다.”고 소견을 말했다.
근친상간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나름대로 조심하고 있다는 섹스턴 모녀는 촬영에 있어 자신들만의 기준이 있다고 밝혔다.
모니카는 동물이나 자신의 남동생과 촬영을 하고 싶진 않다고 한다.
“남동생은 성경험이 없다. 남동생이 돈이 목적인 누군가와 첫 성경험을 하는 건 바라지 않는다.”
섹스턴 모녀는 보통 카메라 앞에서만 함께 성행위를 한다. 하지만 제시카는 자신의 남자친구들 중 한 명과 딸 모니카와 함께 스리섬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됐다. 모두 좋은 시간을 가졌다.”
모니카가 대박을 꿈꾸며 자신의 어머니와 포르노물에 출연하고 있지만 포르노 영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빌 마골드는 섹스턴 모녀가 주류 포르노 업계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골드는 “포르노 업계는 바보가 아니다. 카메라 앞 근친상간 말고도 문제가 많다.”라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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