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앤젤’들의 노출영상이 공개됐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칼리 클로스, 아드리아나 리마, 베하티 프린슬루, 마사 헌트 등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노출영상에서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사랑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사랑에 빠지면) 머리가 얼어버린다”고 했다. 리마는 한번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려고 프랑스 파리까지 날아가 24시간만 머무르고 돌아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마사 헌트는 사랑하는 남자와 있느라 가족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걸 깜빡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헌트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칭찬을 많이 해 줘야만 한다”고 사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자의 태도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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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웹사이트 |
팝밴드 마룬5의 애덤 리바인과 최근 약혼한 베하티 프린슬루도 헌트와 생각이 비슷했다. 프린슬루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제대로 대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칼리 클로스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며 얼굴을 붉혔다. 클로스는 현재 기술 분야 투자자인 조쉬 쿠시너와 교제 중이다. 조쉬의 형 자레드는 뉴욕 옵저버의 발행인으로, 그의 아내는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딸인 이반카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실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마사 헌트는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만, 내 남자친구가 큰 잘못을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괜찮지 않을 거다”라며 웃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실수하는 건 괜찮다. 하지만 사과하지 않는 건 문제”라고 사랑하는 사이라도 미안하다는 표현을 잊어서는 안 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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