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9, 2015

슈퍼모델 지젤 번천, 20년 만에 은퇴…"여러분 사랑합니다"

세계일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지난 8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진 지젤 번천(35·여)이 은퇴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젤 번천 측은 “지젤은 특별한 프로젝트에 힘쓰면서 앞으로 그가 가장 우선시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젤은 1995년 스페인의 ‘룩 오브 더 이어(Look of the Year)’ 대회에서 4위로 입상하면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샤넬, 발렌티노,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루이뷔통 그리고 발렌시아가 등의 모델로서 런웨이에 오르는 등 이름을 떨쳤다.

지젤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금까지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젤은 2009년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의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와 결혼,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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