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9, 2015

최악의 방송사고? 물놀이女 가슴 노출까지 방송

스포츠서울

방송사고. 출처 | SBS 화면 캡처

최악의 방송사고? 물놀이女 가슴 노출까지 방송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에서 방송사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한 여성이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사고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황당 상술'에 대한 보도를 소개하던 중 한 여성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며 발생했다. 여성은 자신이 카메라에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고개를 숙였다.

SBS 측은 "일한 지 일주일 된 신입 FD의 실수"라며 "화면이 끝난 줄 알았던 FD가 '컷'을 하기 직전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는 실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의 과거 방송사고도 눈길을 끈다.

SBS는 2010년 7월 31일 SBS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을 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의 노출을 모자이크 없이 보도한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이 여성은 물놀이를 즐기던 중 수영복이 내려와 가슴이 노출된 상태였다.

뉴스를 통해 자신의 신체 일부분이 노출된 피해 여성은 S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방송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방송사고, 대박이네", "방송사고, 충격적이다", "방송사고, 안타깝다", "방송사고, 어쩌다 저런 실수를", "방송사고, 다시보기로 봐야겠다", "방송사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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