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말썽꾼’ 린지 로한(25)의 누드 사진이 세계적인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장식할 거라는 소식이다.
미국의 성인사이트뉴스 전문매체 티엠지닷컴(TMZ.com)은 “린지 로한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가까운 금액에 옷을 벗기로 결정, 현재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티엠지닷컴은 이번 거래가 몇 개월 만의 협의 끝에 성사됐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가 처음 제시했던 금액은 75만 달러(한화 약 8억4700만 원). 하지만 로한은 100만 달러를 원했다. 진전을 보이지 않던 양측의 협상은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가 다시 100만 달러 가까운 돈을 제시하기로 결정하고 로한이 이를 받아 들여 결실을 맺게 됐다.
로한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보도 내용이 맞다고 확인해 줄수도 부인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티엠지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성인사이트 촬영이 지난 주말(22~23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게 사실이라면 로한이 주말 동안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명령에 따라 시체 안치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누드 화보 촬영도 했다는 소리다.
한편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가 로한에게 누드 화보 촬영을 제안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는 로한에게 2008년과 2009년 각각 70만 달러, 90만 달러에 누드 촬영을 제안했지만, 로한은 이를 모두 거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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