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2, 2014

이미지 망가진 여배우, 결국 성인사이트 데뷔


린지 로한.
‘할리우드의 말썽꾼’ 린지 로한(25)의 누드 사진이 세계적인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장식할 거라는 소식이다. 미국의 성인사이트뉴스 전문매체 티엠지닷컴(TMZ.com)은 “린지 로한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가까운 금액에 옷을 벗기로 결정, 현재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티엠지닷컴은 이번 거래가 몇 개월 만의 협의 끝에 성사됐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가 처음 제시했던 금액은 75만 달러(한화 약 8억4700만 원). 하지만 로한은 100만 달러를 원했다. 진전을 보이지 않던 양측의 협상은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가 다시 100만 달러 가까운 돈을 제시하기로 결정하고 로한이 이를 받아 들여 결실을 맺게 됐다. 로한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보도 내용이 맞다고 확인해 줄수도 부인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티엠지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성인사이트 촬영이 지난 주말(22~23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게 사실이라면 로한이 주말 동안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명령에 따라 시체 안치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누드 화보 촬영도 했다는 소리다. 한편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가 로한에게 누드 화보 촬영을 제안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성인사이트 플레이보이는 로한에게 2008년과 2009년 각각 70만 달러, 90만 달러에 누드 촬영을 제안했지만, 로한은 이를 모두 거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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