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urope Music Awards)’ 행사.
레이디 가가의 4관왕 소식과 한국 그룹 빅뱅의 수상 수식도 화제였지만,
또 하나의 큰 화제 거리가 있었다. 바로 전 세계로 생중계 되던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무대 위에 알몸의 남성이 난입한 것.
이 남성은 미국의 여배우 헤이든 파네티어(22)가 최우수 노래(Best Song)
상을 발표하던 중 무대에 뛰어들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성이 펄쩍 펄쩍 뛰며 무대 위에 등장하자 당황한
파네티어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관객들은 비명을 질렀다.
“오 마이 갓(Oh my god)”이라고 겨우 입을 뗀 파네티어는 중요 부위를
손으로 가린 남성을 바라보며 “거기, 안녕(Hello there)”이라는 인사를 건넸다.
“당신 팬이다”라는 남성의 말에, 파네티어는 “끝나고 우리랑 술 한 잔
해야겠군요”라고 농담 삼아 대꾸했고, 이 남성은 “너무너무 좋다.
일단 갈 테니 쇼가 끝나고 볼까?”라고 말했다. 잔뜩 신이 난 듯한 이
남성은 “치어리더를 구하라(Save the cheerleader)”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퇴장했다.
“치어리더를 구하라(Save the cheerleader)”는 파네티어가 여주인공을
맡은 미국의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Heroes)의 명대사이다.
한편 이날 레이디 가가는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Best Female),
최다 팬(Biggest Fans), 최우수 노래(Best Song), 최우수 비디오(Best Video)
상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으며, 그룹 빅뱅은 ‘월드와이드 액트(Worldwide Act)’
상을 수상,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MTV 유럽 뮤직 어워즈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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