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누드 사진 유출로 곤욕을 겪은 할리우드의 섹시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26).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해킹에 의해 알몸이 공개됐기 때문에 여자로서 또 배우로서 수치스러운 일이었겠지만 그녀는 역시 당당했다.
최근 미국의 연예정보 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와 인터뷰를 가진 조핸슨은 “유출된 사진들은 3년 전 찍은 것으로, 당시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보냈던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조핸슨은 지난해 12월 레이놀즈와의 2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매혹적인 자태로 배니티 페어 12월호 표지를 장식한 조핸슨은 “난 포르노를 찍은 게 아니다. 문제될 게 전혀 없는 사진들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난 내 모습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카메라 각도를 알고 있다”라고 유쾌하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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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니티 페어 12월호에 실릴 스칼릿 조핸슨 화보. |
조핸슨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직접 찍은 누드 사진은 지난 9월 중순 경 인터넷에 유포됐다. 가슴을 드러낸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1장과 하반신을 드러낸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 1장이다.
조핸슨 측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의뢰했고, 다음 달 범인 크리스토퍼 채니(35)가 붙잡혔다. 채니는 지난해 11월부터 구글, 애플, 야후 등 포털 사이트 이메일 계정을 해킹해 유명 인사들의 사진을 가로채온 것으로 드러났다.
FBI에 따르면, 채니의 해킹에 당한 피해자 중에는 제시카 알바, 바네사 허진스, 밀라 쿠니스 등 여배우만 50명에 이르며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도 피해자 명단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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